- 미야오, 클래식+트렌디함의 결합 '띠로리'로 컴백…"아는 맛이 무섭다"[종합]
- 입력 2026. 06.01. 17:45:5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5세대 대표 걸그룹' 미야오가 클래식과 트렌디함을 결합한 신곡 '띠로리'로 돌아왔다.
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야오(MEOVV) EP 2집 'BITE NOW'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미야오 멤버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참석해 새 앨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미야오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BURNING UP' 이후 약 8개월만에 컴백했다. 멤버 가원은 "오랜시간 준비해 온 만큼 완성도 있는 EP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미야오만의 정체성을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멤버들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설렘이 크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안나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앨범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미야오의 두 번째 EP 'BITE NOW'는 악 세계 신호탄을 쏘아 올린 첫 번째 EP 'MY EYES OPEN VVIDE'에 이어,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 곡 'DDI RO RI'를 포함해 'Hit' Em', 'In my hands', 'Favorite Song', 'Revenge'까지 다섯 개의 신곡으로 채워져 있다. 멤버 나인은 "5곡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수인 역시 "모든 곡을 타이틀곡 준비하듯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즐겨달라"라고 당부했다.
타이틀 곡 'DDI RO RI'은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샘플링에 미야오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클래식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곡이다. 고전 음악이 지닌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상은 오늘날 극적인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띠로리’와 맞닿으며 독특한 대비를 통해 강한 카타르시스를 끌어낸다.
멤버 타이틀 곡 'DDI RO RI'에 대해 가원은 "신곡 '띠로리'는 무대 위에서 등장만으로 한시도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