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훈 "인생 유일한 후회? 5살 나이 속인 것…너무 불편했다"('짠한형')[셀럽캡처]
- 입력 2026. 06.01. 22:51: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장훈이 과거 나이를 속였던 일화와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짠한형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장훈과 바둑기사 이세돌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김장훈에게 "형 지금 표정 너무 좋다. 나이 밝히고부터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장훈은 과거를 떠올리며 “인생에 후회하는 게 딱 하나 있는데 나이 속인 거다. 63년생인데 68년생으로 5살을 속였다. 너무 불편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후배들이 형 나이를 다 알고 66, 67년생들도 형을 형이라 하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
이에 김장훈은 "그거만 아니었으면 방송 진짜 재밌게 했을 거다. 그때 멀어진 애들도 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여배우 중에 70, 71이신 분들은 내가 68생도 아니라고 생각했나 보더라. 그땐 내가 진짜 어려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이세돌은 "그런 페이스는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짠한형'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