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7년 만에 금요일 떠난다…6월 4일부터 목요일 저녁 방송
입력 2026. 06.02. 08:58:10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7년간 지켜온 금요일 편성을 마무리하고 목요일 저녁 시청자들과 만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대표 미식가 스타들이 직접 편셰프로 나서 일상 속 요리와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하는 관찰형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먹방과 쿡방은 물론 출연진들의 진솔한 일상과 색다른 매력을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일 KBS에 따르면 '편스토랑'은 오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으로 편성을 변경해 방송된다.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금요일 저녁을 책임져온 '편스토랑'이 새로운 시간대로 시청자를 찾는 것이다.

앞서 방송 말미 MC 붐은 "목요일에 레시피 챙겨서 금요일에 장보고 주말에 요리해 먹으면 딱"이라며 편성 변경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목요일 방송에서 소개된 레시피를 참고해 주말 식단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시청 패턴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편스토랑'은 화려한 편셰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이정현, 김재중, 이찬원, 장민호, 남보라를 비롯해 최근에는 박신양, 야노 시호, 김용빈, 문정희, 오상진, 손태진 등이 출연하며 다양한 요리와 일상을 공개했다.

여기에 배우 지승현의 출연까지 예고되면서 새 편성 이후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레시피가 공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6월 4일부터 '편스토랑'이 기존 금요일보다 하루 빠른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며 "한 주의 중반을 지나며 지친 시청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목요일 시대를 맞는 '편스토랑'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욱 강력해진 편셰프 군단과 함께 돌아오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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