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쏟아지는 금전 요구 DM에 "어려운 상황 잘 해결되길"[셀럽톡]
입력 2026. 06.02. 10:40:05

장성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금전 요구 DM에 곤란한 심경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많이 오는 디엠 중 하나가 돈 빌려달라는 내용"이라며 "매번 거절하는 것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각자의 어려운 상황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다. 실질적인 도움 못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그간 받은 DM 내용들이 담겼다. '힘들다는 이유로 금전적인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 구하다 구하다 못해서 마지막 심정으로 이렇게 보낸다', '한번에 못 갚고 나눠서 갚겠지만 꼭 갚을테니 한번 도와달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

그중 답장을 독촉하는 DM에 장성규는 '미안하다.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답장했다.

한편 장성규는 앞서 지난 3월에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호소하며 돈을 빌려달라는 네티즌의 요구를 받고 거절한 바 있다. 당시 장성규는 요구를 거절한 뒤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아암 병동에 500만 원을 직접 기부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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