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보호대상 아동 위해 1천만 원 기부…따뜻한 선행
- 입력 2026. 06.02. 12:23:5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김지웅이 보호대상 아동들의 소중한 기념일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일 김지웅이 보호대상 아동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보호대상 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생일과 입학, 졸업 등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기념일에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김지웅은 그동안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지난해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과 수해 복구 지원에 동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보호대상 아동들을 위한 기부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소속사를 통해 김지웅은 "아동들의 소중한 기념일이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다"며 "축하받아야 할 순간을 특별하게 보내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하루를 선물하고 싶어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아이들에게 기념일을 함께 축하해 주는 어른이 있다는 경험은 자존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김지웅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창립 6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재난 구호 전문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피해 이웃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과 성금 지원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