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남현종 “주목할 선수=배준호…8강 진출 기대” [셀럽현장]
- 입력 2026. 06.02. 15:02: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남현종 아나운서가 주목할 선수를 꼽으며 8강 기대감을 전했다.
남현종 아나운서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영표, 전현무, 남현종 등이 참석했다.
이영표는 “긴 시간 동안을 보면 2~3경기가 본선 경기력과 직결되더라. 경기력 자체 퀄리티가 본선에서 퀄리티라 보시면 된다. 체코를 잡고 32강에 기분 좋게 진출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기혁 선수를 언급하며 “이기혁 선수가 막판에 깜짝 발탁됐다. 2002년도를 방불케 하는 킥 패스를 많이 하더라. 이기혁 선수가 일낼 것 같다. 90분 풀 출전을 해서 체력도 좋고, 에너지 좋고, 몸싸움도 잘하더라”라고 밝혔다. 또 “저는 16강 예상을 했는데 조심스럽게 8강까지 예상한다. B조 2위를 만나면 그렇게 어려운 팀이 아니다. 이것만 잘 넘기면 16강 가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남현종은 “배준호 선수는 무에서 유를 창출할 수 있고, 소속팀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월드컵에서 나왔을 때 당찬 막내로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캐스터는 해설위원으로서 전문성과 다른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첫 원정 8강에 갔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KBS에서 지상파 독점 생중계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 아래 이영표 해설위원을 필두로 전현무, 남현종 캐스터뿐 아니라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 등 초호화 중계진들의 시너지로 역대급 중계를 예고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되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체코와 첫 경기를 펼친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 예선을 치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