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24년만 돌아온 캠퍼스 여신…'대학내일' 표지모델 발탁[셀럽샷]
- 입력 2026. 06.02. 15:34:4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하지원이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돌아왔다.
하지원
지난 1일 '대학내일' 측은 6월 표지모델로 선정된 하지원의 사진을 공개하며 "어떤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캠퍼스로 돌아온다. 20여 년 전, 세 번이나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했던 하지원"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경희대학교 캠퍼스의 고풍스러운 석조 건물을 배경으로 생머리와 청순한 화이트 가디건을 착용해 풋풋한 대학생 무드를 한껏 자랑했다.
하지원은 최근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해당 웹예능을 통해 하지원이 '대학내일' 측으로부터 표지 모델 섭외를 받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너무 하고 싶지만 친구들 자리를 뺐는 것 같다"라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대학내일' 측은 "그리고 다시 만난 네 번째 대학내일 표지. 그 시절 사진은 조금 부끄럽다고 손사래 치지만 괜찮다. 이번 화보는 말하자면 2026년판 커버 AS버전이니까"라며 "더 자연스럽고, 더 멋지고, 여전히 청춘의 설렘을 간직한 6월의 표지 모델 하지원을 만났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MBC '쇼! 음악중심'에서 23년 만에 선보인 '홈런' 무대로 조회수 200만 뷰를 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학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