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 수십억 원대 세금 추징 당했나…소속사 묵묵부답
- 입력 2026. 06.02. 15:40:1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지창욱이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수십억 원대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창욱
2일 필드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3월 전후로 지창욱을 대상으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과정에서는 국내외 연예 활동 수익의 인식 시점, 출연료 정산 절차의 적법성, 기획사 및 관련 법인을 통한 비용 처리 내역 등이 집중적으로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국세청은 세무 검증 과정에서 일부 비용 처리 및 세무 신고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수십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지창욱이 앞선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개인 기획사를 설립·운영하는 과정에서 비용 인정 범위와 세법 해석을 둘러싼 이견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셀럽미디어는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에 입장 요청 차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개봉된 영화 '군체'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