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 절친 떠나 보낸 슬픔 "이젠 천국에서 봐야한다니"[셀럽톡]
입력 2026. 06.02. 17:00:26

문지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문지인이 가까운 지인을 떠나보낸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문지인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을 떠난 지인을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세상 순수하고 따뜻한 정이 넘쳤던 너무나 착하디착한 오빠"라며 "늘 오빠와 함께했던 사랑 넘치던 형제와 가족들이 부러웠는데,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너무 고맙고 멋있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내일이라도 동네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것만 같다"며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한 슬픔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젠 천국에서 봐야 한다니. 너무 보고 싶을 거다. 가서 만나자, 오빠"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한편 문지인은 지난 2024년 코미디언 김기리와 결혼했다.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 문지인은 "계속된 실패와 혼란 속에 있었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 주었다"며 재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새롭게 시작될 셋으로의 출발을 잘 준비해 보겠다. 무엇보다 올바른 부모가 되어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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