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비티 원진·형준, '친한친구 방송반' 스페셜 DJ 발탁…5개월만 컴백
- 입력 2026. 06.02. 17:46:1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원진과 형준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청취자들과 만난다.
원진-형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진과 형준은 오늘(2일)부터 26일까지 약 한 달간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스페셜 DJ로 나설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친한친구 방송반'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센스 있는 입담을 입증했다. 당시 다양한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풍성한 콘텐츠를 끌어내는 동시에 청취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활약 이후 5개월 만에 돌아온 이들이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케미스트리와 즐거움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원진은 데뷔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지난 해 발매된 크래비티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에 이어 신보 '리디파인(ReDeFINE)'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고, 각종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타고난 예능감을 선보여왔다. 음악방송 스페셜 MC와 라디오 스페셜 DJ로도 여러 차례 활약한 그는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에서도 뛰어난 순발력과 재치로 주목받고 있다.
형준 역시 뛰어난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기반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체 콘텐츠와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꾸준한 라디오 진행과 MC 활약을 통해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앞서 2년 연속 음악방송 MC를 맡으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명확한 전달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이 속한 크래비티는 최근 미니 8집 '리디파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국내외 방송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원진과 형준이 스페셜 DJ로 활약하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