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31기 옥순, 영호와 위장 이별? "사진 속 남성=회사 동료"[셀럽톡]
- 입력 2026. 06.02. 17:46: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31기 옥순
옥순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하는 내내 추운 날 모두가 고생하며 촬영한 프로그램에 피해가 갈까 봐 사실과 다른 이야기에도 참고 있었다"며 "더 이상의 허위사실 유포는 멈춰 달라"고 밝혔다.
앞서 옥순은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목격담이 확산됐고, 옥순이 올린 여행 사진 속 남성이 영호라는 추측까지 제기되며 위장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옥순은 "도쿄 여행 간 사진에 남자 사진 제 전 회사 동료이고 영호 님 아니다. 오스트리아 사진에 손은 가족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익명의 글 모두 거짓이다. 저 하나 망가뜨리는 게 재밌냐. 지겨우니 그만하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옥순은 앞서서도 루머 확산에 대한 고통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싫으면 보지 말아 달라. 제 지인들에게까지 피해를 주지 말아 달라"며 "방송이 시작된 뒤 9주 동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 때문에 힘들었다. 정말 지겹다"고 호소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31기 옥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