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고립된 소초 구원할까…'굶주림과의 전쟁' 본격화('취사병 전설이 되다')[셀럽캡처]
- 입력 2026. 06.02. 21:34:3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가 태풍으로 고립된 강림소초의 극한 상황을 그리며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2일 티빙과 tvN을 통해 공개된 에피소드에서는 강력한 태풍으로 인해 고립된 강림소초의 식량난이 그려졌다. 식재료가 완전히 바닥나 운영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식당 만족도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해야 하는 '전직 퀘스트'까지 강성재(박지훈)를 옥죄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베테랑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과 행보관 박재영(윤경호)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의 위기가 이어지자, 결국 박재영은 "굶어 죽을 수는 없지 않나"라며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이에 황석호(이상이)는 "비가 그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극구 반대했으나, 조예린은 "병사들을 굶길 수는 없다"며 박재영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황석호는 "무슨 일이 생기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면서도 결국 이들의 결정을 묵인했다. 부대원들의 걱정 어린 배웅 속에 길을 나선 박재영은 강성재를 향해 "솥에 불 붙여놔라, 금방 돌아오겠다"고 당부하며 식재료 수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과연 강성재가 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전직 퀘스트를 완수하고, 굶주린 부대원들을 구할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