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탕웨이, 팬레터 잠정 중단 “일정 추후 안내” [Ce:월드뷰]
입력 2026. 06.03. 11:32:51

탕웨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탕웨이가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팬레터 수신을 잠정 중단한다고 알렸다.

지난 1일 탕웨이 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근황 사진과 함께 팬들을 향한 공지문이 게재됐다.

탕웨이 측은 “새로운 주소를 공개한 뒤 많은 분들의 편지를 받았다”라며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다만 “오늘부터 팬레터 수신을 잠시 중단하게 됐다”라며 “재개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다시 안내하겠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음식이나 귀중품, 파손 위험이 있는 물품은 보내지 말아 달라”면서도 “엽서와 편지, 카드 등은 언제나 환영한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의상을 입은 탕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벤치에 앉아 부채로 얼굴 일부를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장난기 어린 눈빛과 함께 임신으로 한층 도드라진 D라인도 포착됐다.

앞서 탕웨이는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당시 SNS를 통해 “뜻밖의 큰 일이 있다.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하나 더 생기게 됐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첫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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