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원희,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리센느 원이 2위
- 입력 2026. 06.03. 12:47: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일릿 원희가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특히 리센느 원이는 전월 대비 200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아일릿 원희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일 발표한 2026년 6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원희가 1위, 원이가 2위, 코르티스 건호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수집한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887만7945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427만3557개) 대비 107.74% 증가한 수치다.
원희는 브랜드평판지수 124만6340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전월 대비 243.46% 상승한 수치다. 링크 분석에서는 ‘성숙하다’, ‘광고하다’, ‘모델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스무살’, ‘잇츠미’, ‘빌보드’가 주요 연관어로 꼽혔다. 긍정 비율은 92.84%로 집계됐다.
2위는 원이였다. 원이는 브랜드평판지수 114만658점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2029.27% 급등했다. 최근 SNS와 음원 차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센느의 상승세가 브랜드 지수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호는 브랜드평판지수 94만101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일릿 모카와 코르티스 성현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에는 아일릿과 코르티스 멤버들이 다수 포진했다. 원희, 모카, 민주, 윤아, 이로하 등 아일릿 멤버 5명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건호, 성현, 주훈, 제임스 등 코르티스 멤버들도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투어스 도훈·신유, 하츠투하츠 이안·지우·스텔라, 리센느 제나, 미야오 안나, 베이비몬스터 라미 등이 상위 30위 안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브랜드 소비와 소통, 확산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라며 “전체 빅데이터 규모 역시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