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 14일 만에 400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 속도
- 입력 2026. 06.03. 21:04: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개봉 2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군체'
3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후 5시 12분 기준 누적 관객 400만 131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14일 만에 세운 기록으로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군체’는 개봉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그리고 14일째 400만 관객 고지를 밟으며 흥행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웠다.
이로써 ‘군체’는 올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안착하며 2026년 극장가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4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압도적인 속도로 관객을 끌어 모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