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돌싱 영철 “첫사랑 아내, 육종암으로 사별” (‘나는 솔로’)[셀럽캡처]
- 입력 2026. 06.04. 07: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철이 첫사랑과 결혼 후 사별했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
지난 3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으로 꾸며졌다.
여동생이 대리 신청했다고 밝힌 32기 영철은 “처음엔 마음이 없었는데 많이 설득해줘서 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결혼 스토리에 대해 그는 “초등학생 때 이모와 같이 살았다. 초등학교 때 같은 반 동창이었다. 동창회를 하다 보니 와이프랑 연락이 됐고, 결혼하게 됐다”라며 “와이프가 프러포즈를 했다. 저를 너무 좋아해줬고 왕자라고 불러줬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내와 사별을 하게 됐다고. 영철은 결혼 생활 9년차에 아내에게 육종암이 발병했다며 “1년 앓다가 떠났다”라며 “젊을 때 하루아침에 아팠다가 잘못 건드려서 수술한지 확 전이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무슨 낙으로 사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영철은 자녀들을 언급하며 “애들이 너무 밝게 잘 커줬다”라고 웃음 지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매력에 대해 “마음 지킬 줄 알고, 의리 지키고, 딴 짓 안하고, 거짓말 안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