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효, 딸 아빠였다 "결혼 준비 중 찾아온 축복"[셀럽샷]
- 입력 2026. 06.04. 07:51:4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강신효가 딸의 존재를 뒤늦게 공개했다.
강신효
강신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라며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라며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신효는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라며 "앞으로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흰 정장에 검은 색 보타이를 매치한 강신효가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강신효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린다"며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신효는 2012년 영화 '러시안 소설'을 통해 데뷔해 영화 '배우는 배우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등과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결혼작사 이혼작곡3'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신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