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대리기사 협박성 DM에 분노 "까발려라 제발"[셀럽톡]
입력 2026. 06.04. 09:01:11

장가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장가현이 대리기사에게 받은 협박성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장가현은 2일 자신의 SNS에 한 대리기사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업로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자신을 "어제 강남에서 대리를 부르셔서 일산 댁까지 갔던 사람"이라고 밝힌 대리기사 A씨는 "차에서 모자를 쓰시고 계셨고 어두워서 얼굴은 잘 못 봤지만, 전화 통화하시는 목소리가 익숙해 설마 했는데 장가현 씨였다"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재방송을 자주 보는데 정말 좋아했던 배우"라며 "직접 댁까지 모셔다드린 것이 큰 영광이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건강하시고 친구분과 여행도 꼭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15일 해당 메시지를 보낸 A씨는 장가현이 별다른 답장을 남기지 않자 "유명 배우도 잠깐 만난 팬 댓글에 인사와 감사를 표하는데 인간성 제로다. 강남에서 대리해서 일산 갈 때 차 안 상황 다 까발려버릴까 보다. 확 마"라는 메시지를 추가로 보냈다.

이에 장가현은 "제가 DM을 어떻게 다 보고 답장을 하냐. 뭘까발리냐. 까발리소서 제발"이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한편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으며,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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