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결국 구속 송치
입력 2026. 06.04. 10:16:50

김세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오전 김 대표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배우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생성형 AI 기술을 이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해 미성년자 시절 김수현과 교제 및 성관계가 있었던 것처럼 꾸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적용됐다. 그는 유족 측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조작 음성 파일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김 대표는 구속적부심 심사를 청구했으나, 결국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지게 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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