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헬스장 폐업 1년 만 새 출발 "강남역 오픈"[셀럽톡]
입력 2026. 06.04. 10:46:21

양치승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양치승은 4일 자신의 SNS에 "강남역 6월 중 오픈. 동그라미 세 글자를 맞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치승 관장 OOO 클럽. 커밍순"이라는 문구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게시물에 응원과 기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양치승은 배우 김우빈, 한효주, 방탄소년단 진 등 유명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렸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그러나 전세보증금 사기 피해를 겪으며 약 15억 원 상당의 손실을 입었고, 결국 지난해 7월 운영하던 헬스장의 문을 닫았다.

이후 양치승은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며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당시 "업력 17년의 전국 아파트·상가·건물·오피스텔 전문 용역 관리 업체에서 근무 중"이라며 "청소, 경비, 옥외광고, 전광판은 물론 아파트 커뮤니티 관련 업무까지 가능하다. 언제든 달려가겠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양치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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