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저희는 발레파킹 안한다"…안성재 '모수' 논란 재조명
입력 2026. 06.04. 11:34:20

임성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임성근 셰프가 식당 개업을 앞두고 발레파킹(대리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 셰프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경기도 파주 심학산 인근 오픈 예정인 돼지 짜글이 전문점을 공개했다.

임성근은 식당 내부와 주차 시설을 소개하며 "많은 분들이 주차 때문에 애 먹으면 힘들지 않느냐"라며 길 건너 공터까지 임대해 주차장을 넓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는 발레파킹 이런 거 안한다"라고 강조했다.

임 셰프의 해당 발언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모수 서울 발레파킹 사건 을 인식한 것 아니냐는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모수 서울에서 고객 A씨의 차량이 발레파킹 과정에서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발레파킹 업체는 A씨에 수리비 2000만 원을 지급했으나, 추가로 수리비가 나오자 이를 두고 모수와 업체 측이 책임을 서로에게 미루면서 반년 가까이 차량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 셰프는 2015년 Olive 예능 프로그램 '한식대첩' 시즌3에서 우승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밝혀지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운영과 식당 개업에 집중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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