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슈돌’ 출격…‘붕어빵’ 아들 최초 공개
입력 2026. 06.04. 13:04:00

'슈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방송 말미에는 곽튜브와 아들의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곽튜브는 “제가 결혼한 것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은 뒤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한 곽튜브는 올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아빠가 됐다. 그동안 가족에 대한 노출이 많지 않았던 만큼, 이번 출연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곽튜브는 “육아 방식은 자율 방임주의”라고 소개하며 자신만의 육아 철학을 공개했다. 아들의 트림을 시키기 위해 독특한 방법을 사용하는가 하면, 자신은 TV를 보고 아들은 모빌을 바라보는 상황에 대해 “이상적인 육아 체계”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들을 배 위에 올려둔 채 나란히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꼭 닮은 외모는 물론 같은 자세로 누워 있는 ‘붕어빵 부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튜브는 지난 3월 아들 출산 소식을 알리며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 열심히 살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여행 콘텐츠로 사랑받아온 곽튜브가 초보 아빠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슈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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