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공황장애로 노래 못하던 시절 떠올라" 고백('미스트롯 포유')[Ce:스포]
입력 2026. 06.04. 17:40:07

미스트롯 포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용빈이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윤태화·현대화의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매 라운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두 사람이 이날도 기세를 이어가며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트롯 포유' 초대 우승팀인 윤태화·현대화는 방어전 곡으로 임재범의 '비상'을 선택했다. 팀명인 '노래로 일어설게요'처럼 무대 위에서 다시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선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들의 무대는 동료 가수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안겼다.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공황장애가 오고 노래를 못할 때 '비상'을 많이 부르고 들었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는 무대였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래를 불러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현장 분위기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윤태화·현대화의 2연승 도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여사와 함께 예선 1위를 차지한 이소나를 비롯해 '순천 셀럽' 나영과 절친 케미를 선보인 허찬미, '훈남 음대 오빠' 윤진우와 탄탄한 선후배 호흡을 자랑한 홍성윤까지 강력한 경쟁자들이 대거 출격한다.

과연 윤태화·현대화가 막강한 도전자들을 제치고 '미스트롯 포유' 최초 2연승에 성공, 상금 300만 원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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