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박지훈, 광고계도 접수…브랜드평판 나란히 2위·3위
- 입력 2026. 06.04. 17:51: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변우석과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변우석, 박지훈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변우석은 브랜드평판지수 240만 8653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박지훈은 240만 2006점으로 뒤를 이으며 3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의 점수 차는 6647점에 불과해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변우석은 참여지수 37만 9845점, 미디어지수 41만 7145점, 소통지수 129만 8651점, 커뮤니티지수 31만 3012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드라마 흥행 이후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는 다양한 브랜드 모델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지훈 역시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36만 3960점, 미디어지수 37만 4492점, 소통지수 127만 5196점, 커뮤니티지수 38만 8358점을 기록하며 광고모델 영향력을 입증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는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과 이수지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블랙핑크, 류현진, 손흥민, 이정후, 유재석 등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4일부터 6월 4일까지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764만여 개를 분석해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 산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