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구운 무화과' 트렌드 올라타고 "오늘 기분 야르~"('26학번 지원이요')[셀럽캡처]
입력 2026. 06.04. 22:06:49

26학번 지원이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하지원이 5세대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아일릿, 하투하, 하지원 렛츠고 5세대 여돌 메이크업하고 경희대 축제 리허설에 나선 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지원은 경희대 응원단 본무대를 앞두고 총리허설 연습에 참여했다. 그는 완벽한 리허설을 위해 헤어·메이크업 담당 선생님을 불러 축제에 어울리는 화려한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았다.

하지원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나 대학 축제 처음이다 떨린다"라며 "요즘 악몽을 꾼다. 자다가 새벽 1시에도 깨서 '이게 맞나?' 한다"라며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틈틈이 영상을 보며 안무 숙지를 위해 집중했다.

하지원은 차분한 구운 무화과 컬러의 블러셔와 반짝이가 어우러진 메이크업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제작진의 감탄을 샀다. 제작진이 "예쁘다고 하는 것이 이제는 감흥 없지 않냐"라고 묻자, 그는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되게 기분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글리터를 붙이고 "이렇게 하니까 기분이 좋다. 너무 맘에 든다. 오늘 기분 야르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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