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택이 당신이 아니라"…명대사 남긴 1기 영호 "그때는 어렸다"('나솔사계')[셀럽캡처]
입력 2026. 06.04. 22:49:48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1기 영호가 '나는 SOLO' 출연 당시 행보에 "어렸다"라고 해명했다.

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은 여자 출연자들의 첫 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기 영수는 "1호 님은 엄청 밝으신 것 같다"라고 말했고, 17기 영수는 "단아하고 다소곳한 느낌"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8기 영수는 "2호님은 귀엽다고 해야하나?', "3호님 실루엣이 제가 예전에 만났던 분과 비슷하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뒤늦게 들어온 1기 영호는 3호를 잘못 듣고는 "사모님이 아니라 3호님"이라며 자리에 앉았고, 8기 영수는 "형의 사모님이 될 수 있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후 17기 영수는 "첫 인상이 별로인데 잘 될 수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1기 영호는 단호하게 "처음 봤을 때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8기 영수는 "형은 얼굴 느낌만 보는 것 같다. 자매한테 여기 끝나니까 저기 갔다"라고 했고, 1기 영호가 "제 첫 선택이 당신이 아니라 죄합니다"라고 하는 '나는 SOLO' 1기 자료화면이 등장했다. 1기 영호는 머쓱해하며 "그때는 어렸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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