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녀' 1호 두고 눈치싸움 치열…3호, 첫 고독정식 확정('나솔사계')[셀럽캡처]
- 입력 2026. 06.05. 00:06:1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여자 3호가 '나솔사계' 첫 고독정식의 주인공이 됐다.
나솔사계
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번째 데이트 선택 시간이 그려졌다. 이번 데이트 상대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이날 가장 먼저 여자 1호가 등장했다. 1호는 17기 영수가 나오길 바란다며 "외형이 제 스타일이시고 처음에 자신감있게 나가는 모습이 남자답고 멋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첫 인상부터 호감도가 높았던 여자 1호가 등장하자 남자들은 서로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의외로 엉덩이를 뗀 것은 1기 영호와 26기 영철 뿐이었다.
다음으로 나온 여자 2호는 26기 영철과 데이트를 원했다. 하지만 26기 영철은 이미 1호와 나간 상황이었다. 그는 "내가 두 번째였는데 벌써 없어?"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호는 결국 12기 영호와 밤 마실 데이트에 나가게 됐다.
3호는 17기 영수를 데이트 상대로 원했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고독 정식이 확정됐다. 그는 "불쌍한 표정도 짓고 핫팩도 준비했는데 안 나왔다. 아쉬웠다"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17기 영수는 첫 인상부터 마음에 들어하던 4호를 선택했다. 그는 "외적으로 제일 눈에 들었고, 진취적인 것도 마음에 들었다. 장거리도 얘기해보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여자 5호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7기 영호는 "제가 너무 경험해보지 못한 쪽이라 호기심이 생겼다"라고 밝혔고, 8기 영수는 "새침하면서 부끄러워하는 느낌이 희한하게 매력 포인트로 와닿았다"라고 5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