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우면 연리리' 끝내 1%대 못 벗어나나…1.4% 기록[시청률 VS.]
- 입력 2026. 06.05. 07:59: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가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심우면 연리리'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왕혜지, 연출 최연수) 11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태훈(박성웅)과 임주형(이서환)이 식품대기업 '맛스토리'의 실체를 파헤쳤다. 이들은 최 이사(민성욱)의 계략을 알아채고, 소속 직원이었던 노현갑(정선철)을 통해 진실을 알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임주형이 직접 최 이사를 찾아가 이면 계약을 제안하며 자백을 유도했다. 특히 임주형과 성태훈의 공조가 마지막에 드러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2.7%로 시작했던 '심우면 연리리'는 계속해서 하락세를 탔고, 5회 이후로 계속해서 1%대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긴 가운데, 과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