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나고 있다"…한지민♥최정훈, 결별설 해프닝[셀럽이슈]
입력 2026. 06.05. 09:53:58

한지민-최정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한지민과 공개 열애 중인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결별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대학내일'에는 '대학교 축제에서 눈물 흘리는 잔나비 최정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정훈이 마이크를 잡은 채 고개를 숙이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눈물을 참는 듯한 그의 모습에 객석에서는 "사랑해요" "울지마" 등의 격려가 터져나왔다.

최정훈은 "제가 밴드 생활을 12년 했는데 목소리가 안 나온 건 처음"이라며 "그래서 당황스럽다. 여러분이 크게 노래를 불러주셨으니 앞으로는 당황하지 않고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 공개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최정훈이 눈물을 보인 배경을 두고 한지민과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지민 측은 "두 사람은 아무 문제 없이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

한지민과 최정훈은 지난 2024년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한지민이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과 10CM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봄 투 러브(Born to Love)'를 함께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 한지민은 "잔나비 콘서트도 다녀왔다"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지민이 이전부터 잔나비 팬이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열애설을 초고속 인정했다. 최정훈 측 역시 "'밤의 공원' 출연 이후 만남을 이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1982년생 한지민과 1992년생 최정훈은 10살 차이가 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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