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이준우♥백은혜, 백년가약 맺는다…뮤지컬 배우 부부 또 탄생
- 입력 2026. 06.05. 12:19: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뮤지컬 배우 백은혜와 이준우가 결혼한다.
이준우, 백은혜
5일 공연계에 따르면 이준우와 백은혜가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 이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며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며, 무대와 가정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예비 신부인 배우 백은혜와 웨딩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등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준우가 부케를 손에 든 채 설렘 가득한 예비 신랑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준우와 백은혜는 뮤지컬 '아가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986년생인 백은혜는 2007년 뮤지컬 '밑바닥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난쟁이들', '렛미플라이', '아가사', '라이카', 연극 '비', '오만의 편견'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모범형사', '며느라기',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등을 통해 매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의 둘째 고모 차주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1996년생인 이준우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뮤지컬 배우로 2021년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으로 데뷔했다. 뮤지컬 '결투', '블랙메리포핀스', '이솝이야기'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에 스메르쟈코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