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즈 턴 “이석훈·윤하 선배와 함께 출연, 데뷔 실감나” [셀럽현장]
- 입력 2026. 06.05. 14:22: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인 그룹 네이즈 턴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네이즈 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는 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네이즈(NAZE)’ 데뷔 활동 성료 기념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네이즈는 활동 비하인드 및 향후 계획 설명, 타이틀곡 ‘피플 톡(People Talk)’, 수록곡 ‘어썸(Awesom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기존 K팝 아이돌과 달리, 데뷔 활동 보고회를 개최한 이유로 아토는 “프리 데뷔 활동을 일본에서 했다. 다른 국가 K팝 팬들에게 처음 접하는 자리라 데뷔 몇 곡으로 끝내기에 아쉽고, 형식적인 행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라며 “데뷔 전, 데뷔 후 활동을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했다. 네이즈의 매력까지 보여드리고자 활동 보고회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데뷔 후 뿌듯한 순간으로 김건은 “일본에서도 데뷔 앨범을 사랑해주셔서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프리 데뷔 활동도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턴은 “석훈 선배님, 윤하 선배님과 함께 출연할 수 있었던 게 데뷔했구나란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아토는 “많은 선배님들과는 물론, 정문 어택 챌린지를 했다. 많은 학생들과도 챌린지를 했는데 데뷔했구나, 나도 드디어 연예인이구나라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5년여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이자 창사 이래 최초의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네이즈’를 발매하며 국내 가요계 정식 데뷔 후 약 3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네이즈’는 서울이라는 하나의 울타리에 모인 네이즈가 환상이 아닌 현실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피플 톡’은 무작정 행복한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네이즈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행복감 넘치는 바이브로 국내외 해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 네이즈는 한국 보고회 및 일본 쇼케이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