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즈 김건 “막내 도혁, 비주얼+팀 정체성 멤버” [셀럽현장]
- 입력 2026. 06.05. 15:07:2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네이즈 김건이 멤버 도혁이 아트 표지에 발탁된 이유를 설명했다.
네이즈 도혁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는 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네이즈(NAZE)’ 데뷔 활동 성료 기념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네이즈는 활동 비하인드 및 향후 계획 설명, 타이틀곡 ‘피플 톡(People Talk)’, 수록곡 ‘어썸(Awesom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도혁은 “저는 모르고 있었다가 앨범에 제 얼굴로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 왜 그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라며 “(앨범 표지로 발탁돼) 기분은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건은 “도혁이가 저희 팀 비주얼이고, 막내이다 보니 저희 팀 정체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며 “ 막내라는 게 그룹 안에서 주요한 역할이지 않나. 멋진 저희 비주얼 막내 얼굴을 사용해야하니까 그런 걸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냉이는 제가 보기에도 잘생겼고, 매력 있다. 사람은 말하거나 할 때 눈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생각한다. 첫 앨범커버는 도혁이가 알맞겠다 생각해 크게 불만 없이 오히려 멋있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가 5년여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이자 창사 이래 최초의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네이즈’를 발매하며 국내 가요계 정식 데뷔 후 약 3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네이즈’는 서울이라는 하나의 울타리에 모인 네이즈가 환상이 아닌 현실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낸 앨범이다. ‘피플 톡’은 무작정 행복한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네이즈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행복감 넘치는 바이브로 국내외 해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 네이즈는 한국 보고회 및 일본 쇼케이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