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의 구속 송치 속…김수현, 100억대 손배소 재개
입력 2026. 06.05. 16:56:45

김수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수현과 광고주 간 민사 소송이 다음주 재개된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14민사부는 오는 10일 건강기능식품 업체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39억 60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3차 변론 기일을 열 예정이다.

해당 소송은 지난해 10월 2차 변론 이후 관련 사건 결과를 지켜보기 위해 약 8개월간 중단된 상태였다. 재판부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된 이튿날인 27일 양측에 변론기일을 통지했다.

김수현은 김 대표가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등 여러 광고주로부터 총 100억 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대표가 구속 송치되면서 폭로 자료들의 신빙성에도 의문이 생기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법원이 김수현의 배상 책임에 대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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