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강도, 알고보니 서동주 자택 침입으로 재판 中 범행
입력 2026. 06.05. 17:17:50

김규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방송인 서동주 자택 침입 사건으로 재판 중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MBN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초 서동주의 자택에 침입하려다 검거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주거침입과 스토킹 혐의로 구속영장 및 유치장 구금을 할 수 있는 잠정조치 4호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께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김규리 자택에서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김규리와 동거인 B씨를 위협하고 금전을 갈취하려 했다.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집에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은 범행 3시간 만에 서울 모처에서 자수한 A씨를 검거했다.

지난달 22일 서울중앙지법은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고, 경찰은 지난달 29일 구속 상태인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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