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윈터 "카리나와 여행? 결국 J인 내가 다 찾아"('채널십오야')[셀럽캡처]
- 입력 2026. 06.05. 20:17: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각자의 여행 스타일을 공개했다.
'채널십오야'
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당신은 이제 쇠콤한 광야세계관에 빠져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에스파 네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카리나에게 "최근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85점으로 합격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카리나는 "무사고"라며 "아직 사실 면허는 못 땄다"고 답했다.
나 PD가 "카리나 씨가 운전하는 차를 탈 수 있냐"고 묻자 멤버들은 "탈 수 있다", "빨리 타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카리나는 "차를 살 생각은 없다"라며 "회사에 남는 카니발이 있으면 운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영석 PD는 "멤버들과 여행을 가도 좋겠다"며 각자의 여행 스타일을 물었다. 닝닝은 "불안하니까 저는 계획을 살짝 세운다. 그런데 막상 가면 계획대로 안 된다"고 털어놨다.
윈터를 제외한 멤버들이 모두 P 성향이라는 말에 나영석 PD는 "나도 P인데 사실 계획을 세우고 싶은데 어떻게 세우는지 몰라서 못하는 거다.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게 J 친구를 꼬시는 것"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유일한 J인 윈터는 "이래서 J가 고생한다"며 "저도 진짜 쉬러 갈 때는 비행기랑 호텔만 예약하고 아무 계획을 안 세운다. 그런데 당일에 뭘 할지는 얘기를 해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윈터는 "지민(카리나) 언니랑 투어 가서 '우리 뭐 하고 놀까?'라고 이야기하다가 차를 타면 언니는 '그러게'라고 하면서도 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며 "결국 제가 찾아본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도 윈터는 "그래도 항상 다 좋다고 해준다"고 덧붙이며 카리나와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