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지 채령 "이미지가 소식좌 됐다…멤버 중엔 많이 먹어"('혤's클럽')[셀럽캡처]
- 입력 2026. 06.05. 21:16:0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있지(ITZY) 채령이 자신을 둘러싼 '소식좌' 이미지를 해명했다.
'혤스클럽'
5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프링글스를 잇는 먹부심.. 치킨 한 마리와 고기쌈에 대하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채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채령은 래퍼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프링글스 한 통 다 먹어본 적 있어?"라고 발언하며 프링글스 한 통을 폭식의 기준으로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혜리가 이를 언급하자 채령은 "먹는걸 좋아한다. 먹기 위해 산다"며 "프링글스 한 통 다 먹는다. 다 먹기 때문에 물어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혜리가 "치킨 한 마리를 먹어본 적 있냐"고 질문했고, 채령은 "한 마리 다 드시냐"며 "말 그대로 한 마리지 않냐. 그걸 다 먹는건 대단한 것 아니냐"고 감탄했다.
가장 자신 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월남쌈을 꼽았다. 혜리가 "월남쌈은 시키면 다 먹냐"고 하자 채령은 당황하며 "월남쌈은 보통 남들보다는 많이 먹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혜리가 "많이 먹는 사람과 밥을 먹어본 적 있느냐"고 묻자 채령은 "매니저님이 주변에서 좀 많이 먹는다. 덮밥 같은 걸 시키면 다 드신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우리 매니저는 밥 네 공기를 먹는다"고 밝혔고, 채령은 놀라워했다. 이어 혜리가 "많이 안 먹어도 된다. 부담 갖지 말라"고 하자 채령은 "제가 소식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미지가 너무 소식좌가 됐다"며 "멤버들 중에서는 많이 먹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