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불명' 8년만 출연 "김도훈=은인, 섭외 'No' 못해"('불후의 명곡')[셀럽캡처]
입력 2026. 06.06. 18:26:21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케이윌이 8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돌아왔다.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도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바다, 거미, 이승기, 케이윌, 이석훈, 씨야, 박현규, 임진각(임한별X이진성X허각), 밴드 원위, 그룹 싸이커스가 출연했다.

이날 케이윌은 "제 히트곡 절반이 도훈이 형 작품이다"라며 김도훈과 깊은 인연을 밝혔다.

이어 "도훈이 형이 '형수야 한 번 나와줄 수 없냐'하는데 제가 'NO'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8년 만인줄은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랜만에 출연에 트로피 욕심이 나지 않냐는 질문에 케이윌은 "몇 번 받았기 때문에...3번으로 나와서 우승했나?"라며 강자의 여유를 보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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