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훈, 김도훈 추천으로 SG워너비 데뷔 "그때도 댄디했다"('불후의 명곡')[셀럽캡처]
- 입력 2026. 06.06. 19:19:3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이석훈이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
불후의 명곡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도훈'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바다, 거미, 이승기, 케이윌, 이석훈, 씨야, 박현규, 임진각(임한별X이진성X허각), 밴드 원위, 그룹 싸이커스가 출연했다.
이날 김도훈은 "SG워너비가 새 멤버를 찾을 때 제가 추천을 했다"라고 이석훈과의 인연을 밝혔다.
MC 신동엽이 "어떻게 아는 사이였냐"라고 묻자, 이석훈은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노래 레슨을 받으러 다녔다. 제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선생님의 작업방 옆 방이 도훈이 형 방이었다. 제 노래를 들으시고 오디션을 추천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김도훈은 "노래를 잘하고 이미지가 좋았다. 지금이랑 비슷한 댄디한 이미지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석훈은 브이를 만들어 흔들며 뿌듯해 했다.
이석훈은 김도훈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고 두 달만에 SG워너비 새 멤버로 데뷔했다고. 김도훈은 "책임감도 느꼈다. '석훈이가 가서 잘해야 할텐데'. SG워너비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걸 보면서 뿌듯하기도 했다"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