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 6억' 윤남노, 짠한 근황 "동냥밥 먹으러 다닌다"('전참시')[셀럽캡처]
- 입력 2026. 06.06. 23:38:4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윤남노 셰프가 짠내나는 근황을 전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눈치를 보며 한 브런치 카페으로 들어섰다. 이 가게는 윤남노의 요식업 선배의 업장이었다. 윤남노는 테이블에 앉자마자 "어제 와인 셀러 꽉 채웠는데 이러니까 돈이 없지 싶더라"라며 빚이 6억 원이라고 밝혔다.
참견인으로 자리한 후배 셰프 김태엽은 "저희가 이번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원래 계시던 식당은 사장님이 아니라 한계가 있었다. 4월 말부터 오픈하게 됐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김태엽은 "요즘 동냥밥을 먹으러 다니고 있다"라며 "금전적으로 굉장히 힘들어하셔서 친한 형님이나 셰프님들한테 밥을 얻어먹고 있다"라고 짠하게 말했다.
윤남노는 "동종업계 사람끼리 이럴 때 도와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선배에게 말했고, 그는 "나는 이제 성공했으니까"라며 어깨를 으쓱였다. 그러나 동냥밥을 먹으러 온 건 윤남노 혼자가 아니었다. 뒤를 이어 김태엽과 또 다른 후배 셰프 송경섭이 가게로 들어왔다.
송경섭은 윤남노와 똑닮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윤남노와의 인연에 대해 "6년 전 겹지인과 만났다. 사람이 네 명인데 치킨 네 마리를 시키는 걸 보고 배운 사람이다, 나랑 같은 부류 사람이다 생각해서 함께 일하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남노는 "경섭이 요즘 별명이 '남주'다. 남노 주니어다. 밥을 먹고 디저트를 꼭 먹어야 한다. 입맛이 비슷하다"라고 소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