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이문정, 셋째 딸 출산 "건강히 세상에 나와줘서 고마워"[셀럽톡]
입력 2026. 06.07. 10:21:48

이문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문정이 셋째를 출산했다.

이문정은 6일 자신의 SNS에 "2026년 6월 4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저희 집 막내! 셋째 '귤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첫째, 둘째 임신 기간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서 셋째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뱃속에서 아기가 많이 작고 조기진통이 의심되어 임신 후반기를 조심스럽게 보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 뱃속에서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줘서 정말 고마워, 귤아. 우리 막내 귤이는 큰오빠, 작은오빠를 섞어 닮았다"라며 "저는 닮은 꼴 삼남매와 함께 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문정은 지난 3월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한편,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빨간머리 언니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문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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