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환, 17년 만에 배우 복귀하나…'궁전랜드' 긍정 검토 중
- 입력 2026. 06.07. 11:20:1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역배우 출신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17년 만의 연기 복귀를 논의 중이다.
차준환
7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준환 선수가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 중 차준환은 성대한 역을 제안 받았다. 다만 소속사 측은 "피겨선수 은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01년생인 차준환은 2006년 MBC 4부작 드라마 '기적'을 시작으로 '밤이면 밤마다', '돌아온 일지매' 등에서 아역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은퇴 후 배우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이번 출연 검토 소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궁전랜드'는 tvN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시트콤으로, '더 로맨틱', '아홉수 소년', '톱스타 유백이' 등을 연출한 유학찬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