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소이현과 갈등 폭발 "의부증에 망상증 의심"('사랑처방')[셀럽캡처]
입력 2026. 06.07. 20:00:13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소이현, 유호정, 진세연 세 사람의 갈등이 폭발했다.

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에서는 한성미(유호정)에게 경계심을 드러내는 차세리(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세리는 한성미에게 "정신과 의사들은 남의 남편이랑 밤낮없이 사적으로 통화하는 것도 상담이라고 하냐. 그렇게 전문직을 내세워 사생활을 캐내니까 재밌었냐"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한성미는 "심리적으로 지친 친구한테 조언 좀 해준 걸 그렇게 왜곡하냐.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화장실에서 이를 듣던 공주아(진세연)는 "진짜 못 참겠네. 말이면 다인 줄 아냐. 할 말은 해야지"라며 문을 박차고 나갔다.

차세리가 "할 말 있으면 해봐라. 정식 진료도 아니고 사심을 채웠으니까 하는 말이다"라고 하자, 공주아는 "두 분 별거 이유가 저희 엄마는 아니지 않냐. 저희 엄마 질투하시는 건 알지만 습관적으로 불륜 프레임 씌우지 마라"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의사로서 말한다. 의부증에 망상장애가 의심된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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