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 부산서 생애 첫 버스킹…귀호강 라이브 선사('귤멍')[셀럽캡처]
- 입력 2026. 06.07. 21:31:0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씨야 출신 남규리가 생애 첫 버스킹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사했다.
남규리의 귤멍
6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이하 '귤멍')에는 'Ep.49 버스킹하기 딱 좋은 날씨네! 남규리 & 순순희 부산 버스킹 현장 첫 번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규리는 버스킹 공연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그룹 순순희의 무대가 끝난 뒤 등장한 남규리는 "오늘 버스킹이 생애 처음이다. 이렇게 멋진 도시 부산에서 훌륭한 순순희 분들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무대에 앞서 남규리는 "이번 씨야 20주년 재결합을 하면서 멤버별로 씨야의 노래를 하나씩 리메이크했다"며 "그중 제가 새롭게 편곡한 '2026 사랑의 인사'를 들려드리겠다"고 소개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남규리는 특유의 탄탄한 보컬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한편, 남규리가 속한 씨야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청주, 수원 등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는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을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귤멍'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