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넥도 명재현 "활동 의지 강해…퍼포먼스 참여 위해 치료 전념"[비하인드]
- 입력 2026. 06.08. 08: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발목 부상에도 컴백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명재현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셀럽미디어와 만나 첫 정규앨범 'HOME' 발매를 앞두고 앨범 작업 과정과 컴백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HOME'은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후 '옆집 소년들'이라는 팀 정체성을 바탕으로 경험한 감정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특히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진정성을 더했다.
앞서 지난 1일 보이넥스트도어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명재현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고 인대 부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일상 생활은 가능하지만 일정 기간 무리한 동작은 자제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이 있었다”며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함께하되 부득이하게 퍼포먼스는 제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목발을 짚은 채 인터뷰에 참석한 명재현은 "아쉬움이 남지 않는 활동이 되기 위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며 "의료진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떻게 하면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활동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지가 워낙 강하다 보니 어떻게 하면 무대에 설 수 있을지만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한 역시 "재현이 형이 실제로 활동 의지가 정말 강해서 멤버들이 말릴 정도였다"며 "지금은 컴백 활동을 위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명재현은 "어떤 방식으로든 최대한 퍼포먼스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은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