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7월 컴백 확정…'Sugar High'로 본격 시동
- 입력 2026. 06.08. 08:41: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오는 7월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에 앞서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아홉
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오는 7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에 앞서 오는 12일에는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를 발매한다. 해당 곡은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으며, 멤버들의 다크한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아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식 음원 발매를 통해 7월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Sugar High' 포스터도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배경 위에 붉은색 타이틀이 강렬하게 배치됐으며, 흩날리는 붉은 가루 연출이 신곡의 강렬한 분위기를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홉은 지난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로 데뷔한 이후 'The Passage'를 연이어 발표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각종 시상식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첫 아시아 투어 역시 순항 중이다.
특히 청량하면서도 감성적인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청춘 서사를 구축해 온 아홉은 미완의 청춘에서 성장통을 겪는 청춘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내며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선공개 싱글 'Sugar High'와 함께 새 미니앨범 발매를 예고한 아홉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음악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홉의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