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 22일 시즌6로 컴백…서늘함으로 월요병 타파
- 입력 2026. 06.08. 09:17:5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호러 토크쇼 '심야괴담회'가 마침내 시즌6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심야괴담회6
8일 MBC에 따르면 '심야괴담회' 시즌6(이하 '심야괴담회6')는 오는 22일 첫 방송한다. 이번 시즌은 기존 일요일 방송에서 '월요일 밤'으로 편성을 전격 이동했다.
시즌6에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역대급 조합의 최강 MC 군단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어느덧 6년 차를 맞이한 '심야괴담회'의 터줏대감 김구라는 이제껏 세상 모든 현실주의자를 대변해 왔지만, 막상 녹화가 시작되면 누구보다 은근히 괴담을 즐기는 '숨은 괴담 러버'로서 반전 매력을 뽐낸다. '호러퀸' 김숙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명불허전 공포 연기와 유머를 오가는 탁월한 완급 조절로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완벽하게 장악한다.
'하이 텐션 프로 괴담꾼' 김호영은 눈을 한껏 치켜뜨는 '심야괴담회'만의 시그니처 표정을 선보이며 완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불태웠다. '괴담 요정' 김아영 역시 "666. 이 숫자의 기운을 받아 악마의 속삭임처럼 달콤하게 어둑시니들을 홀려서 이번 시즌 완불 요정을 노려보겠다"라며 심괴 메이트의 막내다운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무엇보다 네 사람은 지난 시즌 동안 탄탄하게 쌓아온 호흡을 바탕으로 한층 더 강력해진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괴담에 200% 과몰입하는 김호영과 이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김구라의 상반된 매력, 그리고 공포에 진심인 김숙과 김아영의 찰진 현실 리액션이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
'심야괴담회 '시즌6는 오는 22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