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혜원, '하시4' 김지민 SNS 논란 속 "이런 걸로 피곤하기 싫어"[셀럽톡]
- 입력 2026. 06.08. 14:08:5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 유출 논란 이후 의미심장한 발언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유혜원
유혜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래퍼 겸 배우 스윙스의 라이브 방송 일부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은 스윙스가 래퍼 빅나티와 디스전을 벌이던 당시 라이브 방송 영상이다. 스윙스는 "이런 걸로 피곤하기 싫다. 그냥 '왜 이러나' 한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혜원이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SNS 게시물 유출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추측이다.
유출된 게시글 일부에서 김지민은 유혜원과 관련된 사생활성 루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내용은 유혜원이 한 농구선수와 교제하면서 동시에 유명 가수 겸 프로듀서에게 스폰을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해당 게시물에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박희선에 대한 루머, 정치적 성향이 담긴 글, 비하 표현이 담긴 어머니와의 대화 등이 담겨 논란이 됐다.
김지민은 논란이 커지자 "대중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언제나 더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라며 "비록 한정된 공간이었을지라도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누를 끼치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 중 일부는 제가 작성한 것이 맞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재유포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덧붙인 내용이 포함된 것도 있고, 시점과 전후 맥락이 누락되거나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