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시마 미카, 내한 공연 개최 일주일 앞두고 취소
- 입력 2026. 06.08. 15:06: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내한 공연이 개최를 일주일 앞두고 취소됐다.
나카시마 미카
유진엔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개최 예정이었던 미카 나카시마 아시아 투어 2026(MIKA NAKASHIMA ASIA TOUR 2026 서울 공연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나카시마 미카는 오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주최 측은 "예정대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주최 측 및 제작사는 소속사와 협의를 계속해 왔으나 최상의 환경에서 계획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 제작상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공연 취소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어 "본 공연을 기다려준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나카시마 미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 2001년 데뷔했다. 국내에서는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인 가수 박효신의 '눈의 꽃'의 원곡 가수로 알려져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진엔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