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명, 동생 NCT 도영 미담 공개 "생일 선물로 차 선물"[셀럽캡처]('핑계고')
- 입력 2026. 06.08. 15:38:0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공명이 동생인 그룹 NCT 도영의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핑계고'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초여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주역인 배우 진선규, 공명, 윤경호, 이다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가족 시사회 이야기가 나오자 공명은 "동생만 군대에 있어 (불참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집안이 잘생겼다"며 공명과 도영 형제를 언급했다.
그러자 공명은 최근 도영에게 받은 특별한 생일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5월이 생일인데 동생이 큰 선물을 줬다. 차를 사줬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차를 사주면서 어디 가서 한 번 얘기하라고 하더라"며 "저희 집안의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아끼며 타겠습니다"라고 화면을 보며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심지어 본인은 지금 군대에 있지 않냐. 돈이 있어도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감탄했고, 윤경호 역시 "형도 쉬는 게 아니라 열심히 활동 중인데 대단하다"고 공감했다.
공명은 "가끔 그런 동생의 넓은 아량을 보면 형 같기도 하다. 듬직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아무리 동생이 돈을 잘 벌고 그런 걸 떠나 마음이 중요한 거다. 형이 평소에 잘해주니까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공명은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동생이 있는 강원도 쪽을 향해 '형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인사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