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일, 日 오사카·도쿄 팬미팅 전석 매진 "성장하는 아티스트 되고파"
- 입력 2026. 06.08. 15:55: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박준일이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박준일
박준일은 지난 2일 오사카 BIGCAT, 4일 도쿄 I'M A SHOW에서 팬미팅 '에코(ECHO)'를 열었다. 서울과 도쿄, 요코하마로 이어진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공연은 두 도시 모두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일본 내 탄탄한 팬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이번 공연은 무대와 소통을 유기적으로 엮은 구성이 돋보였다. 박준일은 데뷔곡 '에코(ECHO)'를 시작으로 이하이의 '한숨',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의 '드라이 플라워(Dried Flower)'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공연 중간에는 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상담 코너와 Q&A, 텔레파시 밸런스 게임 등을 진행하며 객석과의 거리를 좁혔다.
박준일은 공연 후 "팬분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고, 제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계속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말로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박준일은 지난 4월 정식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오사카와 도쿄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박준일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ME 제공]